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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해 볼까!


이름은 누리끼리 ㅋㅋㅋ 세계+우리민족끼리의 끼리


여행지에서 비는 방, 남는 티켓, 직접 가본 맛집 등을 바로바로 올려서 다른 사람이 찾아 갈 수 있게 하는 한편, (SNS를 통한 정보공유)


올릴때는 동영상, 사진 등을 올려서 세계지도에 꽂을 수 있게 하는 거에요.(이걸 낙서라고 하기로하고)

내가 올린 낙서는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데 특정 조건이 만족되어야 볼 수 있어요. 

예를들어 나랑 같은 나라사람이고 내가 이성애자인 경우 이성애자인 이성만 볼 수 있고 내가 적은 시각(월일시)가 맞아야 보인다던가..

이것의 낭만적인 점은 서비스가 계속 될수록 그 장소(관광지)에 이런 낙서가 쌓인다는 점이에요. 일종의 역사라고 할 수 있죠.


그리고 동시간대에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말걸기 기능. (이걸 우연한 만남이라고 하고)

예를들어 내가 동유럽을 여행하는데 그 여행 경로를 올려요. 그리고 그 경로와 날짜가 일치하면 매칭 성립! 서로 말을 걸 수 있어요. 아마 기한을 정하거나 말을 걸수있는 횟수를 제한해야될거 같아요.


만약에 우연한 만남에서 이야기가 잘 통해서 같이 여행하기로 한다. (이건 파티 기능)

그러면 이제 파티를 맺을 수 있어요. 이 파티는 여행이 끝나게 되면 자동으로 폭파되는데. 그려면 나중에는 친구로 남게 되서 연락은 계속 가능하게 하는걸로 하구요. 친구라고 내가 올린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는 건 아니고. 파티 > 친구 순으로 정보 접근 권한이 높고. 파티는 아까 말했듯이 우연한 만남이 성립한 경우 그리고 그 사람의 위치가 반경 1km 내에 있는경우에만 맺을 수 있도록 해서 On, Offline을 묶도록하고.


그리고 파티원들에게 퀘스트를 주는 부분이에요.

이 부분은 소셜 커머스랑 비슷한데... 맛집 등 관광지의 음식, 티켓 가격을 할인해주고. 여행자들에게 해당 여행지의 제휴 음식점을 소개해주는거죠. 제휴 음식점에서 파티원들이 낙서를 남기게 되면 퀘스트가 깨지는거고 다시 파티원들은 다음 퀘스트를 받는식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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